선로 개폐기(LS)에 대한 설명으로 틀린 것은?
책임 분계점에 전선로를 구분하기 위하여 설치한다.
3상 선로개폐기는 3개가 동시에 조작되게 되어 있다.
부하 상태에서도 개방이 가능하다.
최근에는 기중 부하 개폐기나 LBS로 대체되어 사용하고 있다.
고장 전류와 같은 대전류를 차단할 수 있는 것은?
단로기(DS)
선로 개폐기(LS)
유입 개폐기(OS)
차단기(CB)
인터록(interlock)의 설명으로 옳게 된 것은?
차단기가 열려 있어야만 단로기를 닫을 수 있다.
차단기가 닫혀 있어야만 단로기를 닫을 수 있다.
차단기와 단로기는 제각기 열리고 닫힌다.
차단기의 접점과 단로기의 접점이 기계적으로 연결되어 있다.
단로기에 대한 다음 설명 중 옳지 않은 것은?
소호 장치가 있어서 아크를 소멸시킨다.
회로를 분리하거나, 계통의 접속을 바꿀 때 사용한다.
고장 전류는 물론 부하 전류의 개폐에도 사용할 수 없다.
배전용의 단로기는 보통 디스커넥팅바로 개폐한다
다음 중 부하 전류 차단 능력이 없는 것은?
NFB
OCB
VCB
DS
다음은 변전소의 경우, 수용가에 공급되는 전력을 끊고 소내 기기를 점검할 필요가 있을 경우와 다음에 점검이 끝난 후 차단기와 단로기를 개폐시키는 동작을 설명한 것이다. 옳은 것은?
점검이 필요한 경우, 차단기로 부하 회로를 끊고 난 다음 단로기를 열어야 하며 점검이 끝난 경우 차단기로 부하 회로를 연결하고 난 다음 단로기를 넣어야 한다.
점검이 필요한 경우, 단로기를 열고 난 다음 차단기를 열어야 하며 점검이 끝난 경우 단로기를 넣고 난 다음 차단기로 부하 회로를 연결하여야 한다.
점검이 필요한 경우, 단로기를 열고 난 다음 차단기를 열어야 하며 점검이 끝난 경우 차단기를 부하에 넣고 난 다음 단로기를 넣어야 한다.
점검이 필요한 경우, 차단기로 부하 회로를 끊고 난 다음 단로기를 열어야 하며, 점검이 끝난 경우, 단로기를 넣고 난 다음 차단기를 넣어야 한다.
다음 그림과 같은 배전선이 있다. 부하에 급전 및 정전할 때 조작방법 중 옳은 것은?
급전 및 정전할 때는 항상 DS, CB 순으로 한다
급전 및 정전할 때는 항상 CB, DS 순으로 한다
급전시는 DS, CB 순이고 정전시는 CB, DS 순이다
급전시는 CB, DS 순이고 정전시는 DS, CB 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