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극전력은 전부 기계적 동력으로 변환되며, 회전자 동손은 기계적 손실로 나타납니다.
동기기의 철손은 고정자에서 발생하며 회전하는 기계적 손실과 같은 특성을 가진다.
회전자 동손도 기계적 손실 형태로 나타나 철손과 유사한 특성을 가집니다.
회전손실은 일정한 상수로 취급되며, 공극전력과 전기기계적 변환동력은 동일합니다.
Pin=3VsIacosϕ
Qin=3VsIasinϕ
공극전력, 즉 전기기계적 변환동력은 Pem=3EaIacosγ
Vscosϕ=Eacosγ 이므로 Pin=Pem
xsIacosϕ=Easinδ
Vs는 공극자속 Bg에, Ea는 회전자자속 Br에 비례
토크는 기계적 변환동력을 회전각속도(동기속도)로 나눈 값으로 계산됩니다.
동기기의 토크를 부하각의 함수로
τe=3ωsxsVsEasinδ
동기기의 토크는 부하각의 함수로 나타날 수 있으며, 전원전압과 계자전류에 따라 토크의 최대치인 항복토크가 발생합니다.
주어진 전원 전압과 계자전류에서 토크의 최대값인 항복토크는 부하각 δ가 90도 일때에 해당한다.
τmax=3ωsxsVsEa
Pin≈Pem=3xsVsEasinδ
Pconv=τindωm=3E0Iacosγ=3VIacosϕ
출력
P=VIcosϕ
sinα=Zsra
α+β+ϕ=90∘⇒β=90∘−(α+ϕ)
ADˉ=IZs⋅sinβ=IZscos(α+ϕ)=E0sinδ(1)
ODˉ=V+IZscosβ=V+IZssin(α+ϕ)=E0cosδ(2)
식 (1) 양변에 cosα를 곱하고 식(2) 양변에 sinα 곱하면
{cosα⋅IZscos(α+ϕ)=E0sinδ⋅cosαsinα(V+IZssin(α+ϕ))=E0cosδ⋅sinα
IZs[cos(α+ϕ)cosα+sin(α+ϕ)sinα]=E0(sinδcosα+cosδsinα)−Vsinα
IZscos(α+ϕ−α)=E0sin(δ+α)−Vsinα
I=ZscosϕE0sin(δ+α)−Vsinα
그러므로,
P=Vcosϕ⋅ZscosϕE0sin(δ+α)−Vsinα=ZsE0Vsin(δ+α)−ZsV2sinα
ra≪xa⇒α→0⇒sinα=0
P=ZsE0Vsinδ
Q=VIsinθ=Xs1VE0cosδ−Xs1Vs2
Q=Vsinϕ⋅ZscosϕE0sin(δ+α)−Vsinα=ZsE0Vsin(δ+α)−ZsV2sinα
전류가 상전압보다 뒤지는 경우, 즉 발전기가 부하에 지상 무효전력을 공급하는 상태에서 Q가 양의 값을 갖게 된다.
E0cosδ=V이면 Q=0인 역률이 1인 상태가 되고
Eacosδ>Vs이면 발전기가 지상 무효전력을 공급하는 상태(Q>0),
Eacosδ<Vs이면 발전기가 진상 무효전력을 공급하는 상태(Q<0)
계자를 별도 전원으로 여자할 때는 발전기 전체 입력이 원동기에서 공급되는 기계적 동력에 계자손실을 더한 것이지만 계자가 축에 직결된 여자용 발전기로 여자되는 브러시리스 여자방식의 경우에는 계자의 소모전력도 원동기가 공급하는 기계적 동력에 포함된다.
비돌극기 출력
P=3xsE0Vsinδ
최대출력은 δ=90∘에서 발생하고 이를 정태 안정도 한계라 한다.
실제 발전기의 부하각은 15∘∼20∘ 에서 운전한다.
τind=ωP=3ωxsE0Vsinδ
돌극기 출력
P=3xsE0Vsinδ+2xdxqV2(xd−xq)sin(2δ)
최대출력은 부하각 δ≒60∘에서 발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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