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cture 변압기의 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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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리

  • primary는 1차측으로 secondary는 2차측으로 표현 가능
  • vp(t)=v1(t) v_p (t) = v_1(t)vs(t)=v2(t) v_s (t) = v_2(t)로 표현 가능

1차측에 교류전압을 인가한다.

v1(t)=Vmsinωt=2V1sinωtv_1(t) = V_m \sin \omega t = \sqrt 2 V_1 \sin \omega t

v1(t)e1(t)=0 v_1(t) - e_1(t) = 0

v1(t)=e1(t)=N1dΦ(t)dtv_1(t) = e_1(t) = N_1 \dfrac{d\Phi(t)}{dt}

dΦ(t)dt=2V1N1sinωt \dfrac{d\Phi(t)}{dt} = {\sqrt 2 V_1 \over N_1}\sin \omega t

Φ(t)=2V1ωN1sin(ωt90) {\Phi(t)}= {\sqrt 2 V_1 \over \omega N_1}\sin( \omega t-90^\circ)

철심에 자속이 흐르면 파라데이 유도법칙과 같이 전압이 유도된다.

e1(t)=N1dΦ(t)dte_1(t) = N_1 \dfrac{d\Phi(t)}{dt}

e2(t)=N2dΦ(t)dte_2(t) = N_2 \dfrac{d\Phi(t)}{dt}

두 식을 나눠준다.

a=e1(t)e2(t)=N1N2a = \dfrac{e_1(t)}{e_2(t)} = \dfrac{N_1}{N_2}

vp(t)vs(t)=v1(t)v2(t)=N1N2=a \dfrac{v_{p}(t)}{v_{s}(t)}=\dfrac{v_{1}(t)}{v_{2}(t)}=\dfrac{N_{1}}{N_{2}}= a

페이저로 표현 :

V1V2=a;I1I2=1a\dfrac{V_{1}}{V_{2}}= a \quad ; \quad \dfrac{I_{1}}{I_{2}}=\frac{1}{a}

  • 권선비는 전압과 전류의 크기를 결정하지만 위상과는 상관없다.

여기서 a>1a > 1이면 강압 변압기이고 a<1a<1이면 승압변압기가 된다.

일차측에 전압이 인가되면 전류가 입력된다. 일차측에 전류가 입력되면

N1i1=Hdl=Hlc=Bμlc=Φ×lcAμ=RΦ N_1 i_1 = \oint H dl = H l_c = \dfrac{B }{\mu}l_c = \dfrac{\Phi \times l_c}{A\mu} = {\mathcal{R}}{\Phi}

2차측을 보면 자속이 흐르고, 자기저항으로 나눠주면 암페어의 주회법칙으로 기자력이 발생된다. 그러므로

N2i2=Hdl=Hlc=Bμlc=ΦlcAμ=RΦ N_2 i_2 = \oint H dl = H l_c = \dfrac{B }{\mu}l_c = {\Phi}{\dfrac{l_c}{A\mu}} = {\mathcal{R}}{\Phi}

ΦR{\Phi}{\mathcal{R}}은 같으므로

N1i1=N2i2i1i2=N2N1=1aN_1 i_1 = N_2 i_2 \quad \Rightarrow \quad \dfrac{i_1}{i_2} = \dfrac{N_2}{N_1}= \dfrac{1}{a}

Npip(t)=Nsis(t) N_{p}i_{p}(t)= N_{s}i_{s}(t)

ip(t)is(t)=1a \dfrac{i_{p}(t)}{i_{s}(t)}=\dfrac{1}{a}

1차측과 2차측에 전류가 흐르면 정상상태에서 철심의 총 기자력은

F=N1i1N2i2=RΦ \mathcal{F} = N_1 i_1 - N_2 i_2 = \mathcal{R} \Phi

일차측에 전류가 흐르면 자속(초록색)이 발생한다. 이 자속이 철심의 자기 특성(빨간색)에의해 자기전류(파란색)가 생성된다.

전력

Pin=V1I1cosθ1;Pout=V2I2cosθ2P_{i n}= V_{1}I_{1}\cos\theta_{1} \quad ; \quad P_{out}= V_{2}I_{2}\cos\theta_{2}

θ1=θ2=θ\theta_{1}=\theta_{2}=\theta

Pin=Pout;Qin=Qout;Sin=SoutP_{i n}= P_{out} \quad ; \quad Q_{i n}= Q_{out} \quad ; \quad S_{i n}= S_{out}

입력 전력은 S1=V1i1=aV2i2a=V2i2=S2S_1 =V_1 i_1 = a V_2 \dfrac{i_2}{a} = V_2 i_2 = S_2 즉, 입력 전력과 출력 전력 같다는 것은 손실이 없다. 이러한 경우, 이상변압기라 한다.

임피던스 변환

BB지점에서 바라본 임피던스는 Z2=V2I2=ZlZ_2 = \dfrac{V_2}{I_2} = Z_l

AA지점에서 바라본 임피던스는 Z1=V1I1=aV2I2/a=a2V2I2=a2Z2=a2ZlZ_1 = \dfrac{V_1}{I_1} = \dfrac{a V_2}{I_2 / a} = a^2 \dfrac{V_2}{I_2} = a^2 Z_2 = a^2 Z_l

Zl=V2I2Z_{l}=\dfrac{V_{2}}{I_{2}}

Z1=V1I1=aV2I2a=a2V2I2=a2ZlZ_{1}=\dfrac{V_{1}}{I_{1}}= \dfrac{a V_{2}}{\dfrac{I_{2}}{a}}= a^2 \dfrac{ V_{2}}{I_{2}}= a^{2}Z_{l}

이상변압기

이상변압기가 포함된 회로 해석

이상변압기는 전기 에너지를 전압이나 전류의 변환을 통해 변압하는 역할을 합니다. 이를 회로 해석 시에는 이상변압기가 포함된 회로를 해석하기 어렵기 때문에, 일차측 또는 이차측 중 한쪽을 등가회로로 대치하여 해결할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변압기가 있는 회로를 변압기가 없는 회로로 바꾸어 해석할 수 있게 됩니다. 이렇게 변압기가 없는 회로로 바꾸어 해석하면, 회로 분석 및 설계에 더욱 정확하고 효과적으로 접근할 수 있습니다.

변압기가 포함된 회로

101V 발전기가 선로 임피던스 10[Ω\Omega]을 통해 10[Ω\Omega]인 부하에 전력을 공급하고 있다.

이 때의 전력 손실을 구하면 다음과 같다.

I=VZ=10110+10=5.05[A]I = \dfrac{V}{Z} = \dfrac{101}{10 + 10} = 5.05[A]

이 시스템의 부하 전력은 Pl=RI2=10×5.052=255[W] P_l = R I^2 = 10 \times 5.05^2 = 255[W] , 전력선 손실은 Pline=R×I2=10×5.052=255[W] P_{line}=R \times I^2 = 10 \times 5.05^2 = 255[W]이다.

위의 시스템에 권선비가 10인 승압 변압기와 강압 변압기를 설치하였다.

VB=1a×VA=11/10×101=1010[V]V_B = \dfrac{1}{a} \times V_A = \dfrac{1}{1/10} \times 101 = 1010[V]

임피던스 변환을 통해 부하를 C지점으로 변환을 하면

ZLB=a2ZL=102×10=1000[Ω] Z_{L_B} = a^2 Z_L = 10^2 \times 10 = 1000[\Omega]

I=VZ=101010+1000=1[A]I = \dfrac{V}{Z} = \dfrac{1010}{10 + 1000} = 1[A]

이 시스템의 부하 전력은 Pl=RI2=1000×12=1000[W] P_l = R I^2 = 1000 \times 1^2 = 1000[W] , 전력선 손실은 Pline=10×I2=10×12=10[W] P_{line}=10 \times I^2 = 10 \times 1^2 = 10[W]이다.

위의 간단한 예에서 선로 손실은 255[W]에서 10[W]로 손실이 25배 감소하였다. 부하에 공급하는 전력도 255[W]에서 1000[W]로 공급 전력을 늘릴 수 있었다.

  • 손실이 없는 변압기를 이상변압기라 한다.

조건

  • 철심은 히스테리시스 손실과 와전류 손실이 없어야 한다. 즉, 철손이 없어야 한다.
  • 철심의 누설자속은 영이다. 모든 자속은 철심으로만 흐른다.
  • 철심의 투자율은 무한대의 값을 가진다.
  • 변압기 권선 저항은 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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