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선도
원선도법이란 간단한 시험(무부하시험, 구속시험, 권선저항측정시험) 결과로부터 유도전동기의 특성을 산정하는 방법이다.
원선도법으로 구한 결과는 실제와는 다소 차이가 있지만 실용상 별 문제가 없는 정도여서 널리 이용되고 있다.
위 그림에서 부하 전류는 식(1)과 같다.
I2′=(R1+sR2′)2+(X1+X2′)2V1(1)
V1과 I2′의 위상차는 식(2)와 같다.
sinθ2′=(R1+sR2′)2+(X1+X2′)2X1+X2′(2)
식(1)과 (2)로 부하 전류는 식(3)과 같이 표현할 수 있다.
I2′=X1+X2′V1sinθ2′(3)
식(3)으로 부하가 변하더라도 부하 전류는 반원주(NPnSH) 위에 있게된다. 이때 반지름은 NC=2(X1+X2′)V1가 된다.
그리는 방법
NG와 NH가 직각이 되게 반직선을 그린다.
N에 무부하전류I0를 추가하면 I1=I0+I2′가 된다.
ON′=Ii, N′N=Iϕ가 되도록 새로운 좌표 O를 추가한다.
원점 O에서 수직선을 긋고 ON′=Ii, OS′=Is1가 되도록 N′와 S′을 마크한다.
S′에서 수평선을 긋고 SS′=Is2가 되도록 S을 마크한다.
S′에서 NN′의 연장선에 수선으로 긋고 교차점 U를 마크한다.
NS의 수직 2등분 선과 NU의 교차점 C를 추가한다.
C를 중심으로 반지름이 CN인 반원을 그린다.
여기서 NS는 부하전류 I2′가 된다. 이 값을 측정한다. 계산된 값에 TU=Vn3R1(I2′)2가 되도록 점T를 구하고 SU위에 마크하고 TN을 그린다.
NS을 연장하여 O에서 그은 수평선과 만나는 점을 D라 한다.
D에서 수직을 세워 SS′와 만나는 점을 F라 한다.
C에서 NS에 수직이 되도록 선을 긋고 원과 만나는 점을 Pm이라 한다.
C에서 NT에 수직이 되도록 선을 긋고 원과 만나는 점을 Pt라 한다.
정력 출력 Pn에 대한 전류 In=DH가 되도록 H를 정한다.
NS와 평행하게 HP을 긋고 원 만나는 점을 P라 한다.
N에서 그은 수직선과 S를 관통하면서 NT와 평행한 직선의 교차점을 G라 한다.
GS와 NP의 교차점을 R이라 한다.
DP와 SS′의 교차점을 Y라 한다.
P에서 수선을 내려 NS와 만나는 점을 P1, NT와 만나는 점을 P2 그리고 OD와 만나는 점을 P4라 한다.
Pm에서 수선을 내려 NS와 만나는 점을 Qm라 한다.
Pt에서 수선을 내려 NT와 만나는 점을 Qt라 한다.
전동기의 특성을 구하는 방법
전부하 전류 : I1=OPn
역률 : pf=OPnOPn′
효율 : η=SFSY
전부하 효율 : η=PnP4PnP1
2차 효율 : η2=PnP2PnP1
슬립 : s=GSGR
무부하 전류 :
부하전류 : I2′=NP
고정자 입력 전력 : PP4
회전자 입력 전력 : PP2
고정자 동손 : Pc1=P2P3
회전자 동손 :Pc2=P1P2
기계적 출력 : P2=PP1
무부하손실 : P0=P3P4
최대출력 / 정격출력 = DHPmQm
최대토크 / 전부하토크 = PnP2PtQt
시험법 :
무부하 시험 : 검정색
Io=Ii−jIϕ
구속시험(단락시험) : 빨간색
Is=Is1−jIs2
ST:TU=r2:r1
권선 저항 측정 시험
- 1차 권선의 저항 측정 → 1차 동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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